프로그램 내용
불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며 간편식 만들기에 재미를 느낀다.<br>한 가지 재료로 여러 가지 종류의 메뉴를 만들 수 있음을 알고 요리에 흥미를 갖는다.<br>간편식 만들기를 통해 스스로 한끼를 해결해보며 패스트푸드 등의 외부 음식 섭취를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한다.
준비물
‘일상에서 살아남기, 셀프 메이커’프로그램은 부모의 도움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 핵심이다. 살아남기 프로그램은 밥 짓기, 설거지 하기, 신발 빨래하기, 바느질 하기 등 생활 속에서 해내야 하는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립심을 키우도록 하는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의 장기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. 지난 5월에는 스스로 지은 밥으로 기본 김밥을 말아보고 설거지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. 밥을 스스로 지을 수 있다면 그 다음 단계는 간편식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이 목표이다.<br> 중요한 점은 한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메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.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을 화면에 띄워 한가지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.<br> 대표 재료가 ‘오이’ 라고 가정했을 때, 오이가 들어가는 음식 사진을 여러장 보여주며 한가지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. 또한 칼질에 미숙한 청소년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재료를 쉽게 손질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는 영상을 다 함께 시청하고 해당 내용을 적용하여 재료를 손질하고 김밥을 말아본다. 이처럼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 집에서 스스로 한끼를 해결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.